황무지
4월은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망각의 눈이 대지를 덮어주고
마른 구근으로 작은 삶을 키워냈으니
(The Waste Land, I. The Burial of the Dead ; T. S. Eliot)
잔인한 4월도 다 지나갔고,
5월 초의 지긋지긋한 연휴도 끝나간다.
I sat upon the shore fishing,
with the arid plain behind me
Shall I at least set my lands in order?
(V. What the Thunder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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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 한해 연휴가 다 끝는거져~;;
오옹~ 유승이 반가워 ㅎㅎ
올추석은 이번 징검다리 연휴보다 짧더라구 on_